서울 불광사가 대승불교의 대표 경전인 금강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법석을 마련했습니다.

조계종 불광사·불광법회는 어제 경내 보광당에서 조계종 교육아사리이자 전 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장 정운스님을 초청 법사로 7월 둘째주 불광정기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정운스님은 '금강경으로 만나는 소중한 인연'이라는 주제의 법문을 통해 금강경의 번역을 맡은 구라마집 스님에 대해 설명하고 금강경이 조계종의 소의경전이 된 배경과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정운스님은 특히 “금강경은 다이아몬드처럼 견고하며 빛나는 깨달음의 지혜로서 번뇌와 고통이 사라져 평화와 행복만이 있는 저 언덕에 도달하게 해주는 경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운스님 초청법회는 ‘금강경으로 만나는 소중한 인연’이라는 주제로 오는 12월까지 매달 둘째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불광사 보광당에서 봉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