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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행자의 서원 '참회분'에 대하여_11월 첫째주 불광정기법회

2021/11/08
관리자 91




[법회 영상보기] http://www.bulkwangsa.org/together/40480


 대한불교조계종 불광사·불광법회(주지 진효스님)는 11월 첫째주 불광정기법회를 11월 6일(토) 10시 30분, 경내 보광당에서 봉행했습니다. 



 

 이날 법회는 ‘보현행자의 서원 참회분’을 주제로 주지스님의 법문이 있었습니다. 주지스님은  ‘마하반야바라밀’로 인사를 건넨 뒤 “어제 초하루법회에서 보현행자의 서원 참회분에 대하여 절반쯤했는데, 어제 함께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이어서 계속 하겠다”며 법문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어서 스님은 “삼업이라고 함은 신, 구, 의를 말하는 것이다. 몸으로 세 개의 업을 짓고, 입으로 네 개의 업을 짓고, 생각으로 탐, 진, 치를 일으킨다”면서 “우리가 짓고 있는 업은 중생이기 때문에 짓는 것이다. 그래도 천만다행인 것이 다른 종교에서는 원죄라고 하지만 우리 불교에서는 그렇지는 않다. 업의 원인을 분석은 하지만 분별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주지스님은 법문을 마무리하며 보현행자의 서원 참회분의 마지막 단락인 ‘고난과 장애를 당하여 결코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겠습니다’를 인용하면서 “광덕대선사님을 만난 것을 금생의 가장 큰 복이라고 생각하자. 불광에 어떤 일이 있더라도 마하반야바라밀을 염송하는 보현행자로서 여여하게 정진해나가자”라고 했습니다. 



 

 한편, 11월 13일(토) 11월 둘째주 불광정기법회는 최근 산문집 『낡아가며 새로워지는 것들에 대하여』를 출간한 원철스님(조계종 불교사회연구소장), 11월 20일(토) 11월 셋째주 불광정기법회는 이웃사찰인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을 초청법사로 모시고 법회를 봉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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