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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 본래 모습 되찾는 지름길, 흔들림 없는 '기도'와 '정진'_불광 창립 47주년 기념법회 봉행

2021/10/11
관리자 107

 


회주스님, 불광 본래 모습 되찾는 지름길은 흔들림 없는 '기도'와 '정진' 

대각회, 정관과 규정에 따라서 도움되도록 노력 

축하공연,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보현행원' 연주로 큰 호응


[언론기사 보기]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570

[사진 슬라이드 보기] http://www.bulkwangsa.org/together/40462


대한불교조계종 불광사·불광법회(주지 진효스님)는 불기2565(2021)년 10월 9일(토) 10시, 불광사 보광당에서 불광 창립 47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법회는 상단불공에 이어 불광 활동영상, 내빈소개 및 떡케익 절단, 봉행사, 축사, 기념법문, 창립발원문 낭독, 축하공연, 보현행원과 사홍서원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불광의 창건자인 광덕 큰스님의 원력을 잇기 위한 ‘보현행자 바라밀 천일기도’ 및 ‘불광정기법회’ 등 지난 1년간 불광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에 이어 기념떡케익 절단식에는 회주 지정스님을 비롯한 문도스님, 대각회 이사장 보광스님, 조원호 전 불광법회장 등이 함께하였습니다. 



 

불광사·불광법회 회주 지정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세월은 유유히 흐르고 있으나 여전히 광덕큰스님의 덕화로 인해 우리 모두 이 자리에 모여 불광 창립 47주년을 기념하고 있다”면서 “불광의 역사에 크고 작은 고난이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아픈 상처가 있어 치유해야한다”라며 “광덕 큰스님의 불광 창건의 본뜻을 이어나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숙제”라고 말했습니다. 스님은 이어 “불광 본래 모습을 되찾는 지름길은 마하반야바라밀을 이정표로 삼아 흔들림 없는 ‘기도’와 ‘정진’을 해나가는 것”이며 “보현행자의 서원을 세운 보살로서 두려움 없이 전법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축사에 나선 조원호 전 불광법회장은 “광덕 큰스님의 가르침대로 분노, 증오, 성냄, 후회 등 부정적 생각을 줄이고 태양과 같은 밝은 마음, 허공과 같은 맑은 마음 그리고 환희, 찬탄 등의 긍정적 생각을 가지고 마하반야바라밀을 굳게 믿고 보현행원을 실천하자”라면서 불광의 어려움이 하루 빨리 해소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법문에서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장 보광스님은 “광덕 큰스님을 생각하면서 마하반야바라밀을 염송하니 40여 년 전 대각사에서 법회를 하고, 불광지 원고를 쓰던 모습이 떠오른다”면서 광덕스님을 회고했습니다. 보광스님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우리 스스로 열심히 참회하고 마하반야바라밀을 대중에게 널리 펴서 광덕 큰스님의 전법도량이 하루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면서 “대각회에서도 정관과 규정에 따라서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격려했습니다.  



 

이날 법회의 마지막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룻으로 구성된 4중주 ‘필앙상블’팀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비발디의 4계, 가을’,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등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곡을 연주하여 호응을 얻었고, 마지막 곡으로 ‘보현행원’을 연주하여 참석대중에게 큰 감동을 전하는 무대였습니다.   


이날 법회에는 불광사·불광법회 회주 지정스님, 불광사 한주 정암스님, 학륜스님, 지명스님, 불광사 주지 진효스님 등 문도스님들을 비롯하여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장 보광스님, 법안정사 주지 법수스님, 전 불광교육원장 승원스님, 불광사 노전 무아스님 등 사중스님들과 덕행 조원호 전 회장, 보윤 이형 전 회장, 혜은 이정민 전 회장, 자비행 국을경 전 부회장, 본정안 김난희 전 부회장 등 사부대중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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