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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이라는 말 속에는 칭찬과 존중의 의미 담겨’_9월 넷째주 불광정기법회 봉행

2021/09/27
관리자 114


 

9월 넷째주 불광정기법회 봉행    


- 묘장스님, ‘공양이라는 말 속에는 칭찬과 존중의 의미 담겨’


대한불교조계종 불광사·불광법회(주지 진효스님)는 불기2565(2021)년 9월 25일(토) 10시 30분, 보광당에서 9월 넷째주 불광정기법회를 묘장스님(학도암 주지)를 초청하여 ‘공양의 마음과 공덕’이라는 주제로 봉행했습니다. 


이날 법회에서 묘장스님은 “불교에는 공양이라는 말이 참으로 중요한데 부처님과 스님들께 공양을 올려드리고, 불자들에게는 공양을 드시라고 권한다”면서 “불자들에게도 공양을 권하는 것은 대승불교의 정신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라며 “모든 불자들이 부처님이 될 수 있기에 응당히 공양 받을 자격이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스님은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을 불공, 승가공동체에 올리는 공양을 승공이라고 하는데 불공과 승공 모두가 소중한 공양”이라며 “중요한 것은 이 공양을 올리고 받는 마음가짐인데, 공양을 올리는 시주자도 공양을 받는 스님네도 모두 청정하고 상이 없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묘장스님은 “공양이라는 말속에는 엄청난 칭찬과 존중의 의미가 담겨있다”며 “절에서만 쓰지 말고 일상에서도 자주 쓰는 것이 좋으며 부처님전에도, 승가에도 공양을 많이 올려드리고, 늘 공양 속에서 사시고 공양 속에서 공덕을 쌓는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다가오는 10월 첫째주 불광정기법회(10월 2일, 토요일)는 박재현 교수(동명대 선명상치유학과)를 초청하여 ‘선수행의 공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아울러 이날 제2회 불광사·불광법회 국화향기나눔전 ‘단풍드니 국화피다’ 개막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영상보기] https://youtu.be/dcbdpMs1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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