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 불광사가 추석을 앞두고 아동 복지시설에 자비의 쌀과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불광사는 지난 11일 경내 보광당에서 9월 둘째주 불광 정기법회를 갖는 자리에서 불교계 아동복지시설 충주 진여원에 쌀과 함께 신도 등이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달식에 이어 조계종 성보위원이자 서산 간월암 전 주지 정암스님은 ‘계율 불자의 삶’이라는 주제의 법문을 통해 불교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 바로 ‘계’라고 할 수 있다고 설했습니다.

정암스님은 계율을 듣는 지식으로 머물게 하지말고 내 삶의 중심이 있는지를 살펴봐야하며 계를 받았을때의 그 마음으로 살려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