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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因果)를 믿어야 행복이 온다’

2021/05/03
관리자 66


 

대한불교조계종 불광사·불광법회(주지 진효스님)51() 오전 1030분 보광당에서 부처님오신날 맞이 명사초청법회 형식으로 불광정기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날은 불교tv생각 생활 속의 깨달음을 진행하고 있는 불암산 학도암 주지 묘장스님을 초청하였습니다. 

 

이날 초청법문에서 묘장스님은 인과(因果)를 믿어야 행복이 온다라는 주제로 코살라국의 파사익왕과 관련된 일화를 위주로 법문을 설하였습니다. 코살라국은 인도 갠지즈강 서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카시국을 합병하여 강국으로 위상을 떨치며, 가장 전성기의 왕이 파사익이며, 부처님께 귀의하여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법문에서 묘장스님은 파사익왕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고 귀의하게된 이유는 인과를 믿게 되면서인데, 나쁜 악업을 행하면 나쁜 과보를 받게 된다는 이치를 깨닫게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파사익왕은 지혜로운 말리카 부인을 얻어서 수많은 살생의 악업을 막을 기회를 얻었지만, 우리가 잘못된 행위를 하게될 때 누가 옆에서 말려주지 않으면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 있다라며 우리의 삶은 좋은길로 가느냐, 나쁜길로 가느냐늘 선택의 길목에 서게 되는데, 우리는 그럴 때 부처님의 계율을 떠올려야한다. 부처님께서 경계한 것은 하지 말고, 부처님께서 권한 것은 행하면 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스님은 사람이 공덕을 많이 짓게 되면 어디를 가더라도 당당하고 자신감이 생기고, 혹여 누군가에게 공격을 받더라도 마음에 응어리가 남지 않는다. 왜냐면 내가 욕먹을 짓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상대방이 악업을 짓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렇듯 마음이 늘 평안하게 유지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법문을 마무리하면서 묘장스님은 인과를 믿으면 행복이 온다. 인과를 믿으면 악업을 지을 일이 없고 계속 공덕을 쌓게 된다. 공덕이 쌓이게 되면 자존감이 올라가고, 자존감이 올라가면 주변에서 무엇이라고 하더라도 '지나가는 바람인가'라며 흔들림이 없게 될 것이라며 우리 불자님들 늘 공덕을 짓는데 집중하시기 바라며 공덕을 짓는 것, 인과를 믿는 것이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5월 둘째주 불광정기법회(58일 토요일 오전 1030, 보광당)는 불교신문 ‘53선지식 구법여행법사이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사회연구소장 원철스님을 초청하여 탄천에서 숯을 씻다라는 주제로 봉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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