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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소식

불기 2563년 10월 27일 넷째주 일요법회

2019/10/28
관리자 357

​불기 2563년 10월 27일 넷째주 일요법회

 

10월도 어느덧 마지막

단품은 더 없이 고운 자태를 뽐내는 아름다운 가을날

불광사에서는 법회가 열렸습니다.


 

정상적으로 법회가 운영되던 시절의 약 20% 정도의 신도들만이 참여한 가운데 법회가 열렸습니다.


 

현진 스님께서 설법을 해 주시기 위하여 법상에 오르셨습니다.

청법가까지 잘 끝냈지만 설법을 시작하려는 순간 회장단(현진 박홍우법회장)측에서는 설법을 반대하며 "마하반야바라밀" 염송이 시작되면서 설법을 거부하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이에 맞서 설법을 해 줄 것을 요청하는 다수의 일반 신도분들도 피켓을 들고 설법을 듣게 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신도가 둘로 나뉘어 설법을 하지말라는  회장단 집행부측과 설법을 해 달라고 하는일반 신도분들측이 고성과 일부 몸싸움까지 일어나며 아수라장이 되었고 결국 설법은 듣지 못하고 법회가 끝이 났습니다.



실망한 신도들이 중간에 법당을 빠져나갑니다


합창단원들마저 합창을 포기하고 짐 싸서 떠나갑니다














  경찰까지 출동을 하였습니다


같은 시간 교육관 5층에서는 연꽃어린법회가 열렸습니다.

1부 법회는 무여 스님께서 자비행에 관한 법문을 바탕으로 베푸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법회로 진행이 되어 아주 좋은 시간을 가졌으며

2부는 선문스님께서 불교관련 NGO 특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봉사와 배려에 대한 좋은 기억을 심어주고, 세상의 넓음에 대한 가이드를 진행했습니다.


 불교가 나라 밖에서도 의미있는 종교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모습을 전달하였고, 불교가 지금 여기 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곳에서도 의미있는 종교임을 법우들에게 전달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범을 보여야 할 어른들의 진흙탕 법회와는 전혀 다른 반대로 어른들이 어린이들에게 배워야 할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의 법회였습니다.

참으로 연꽃 어린이 법회라는 말이 어울리는 법회였습니다.



댓글 2 최신순

자성인 2019-11-08 03:50:37.0

블광형제들이 왜 법문을 거부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이 진흙탕법회라고 하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말이 됩니다.

2019-10-29 21:41:57.0

절에가기가싫네요~~~~~~~~~~~~ 진흙탕법회가 언제나 끝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