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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년 9월 1일 첫번째 일요법회

2019/09/04
관리자 351

불기 256391일 첫번째 일요법회

 

9월 첫날 첫번째 일요법회가 열렸습니다.

9월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인지 한결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성질 급한 코스모스가 여기저기 피어 있는 모습이 가끔씩 눈에 띄는 날입니다.

 

포살법회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지난 한 달간 지은 모든 죄업을 참회하고 참회합니다.

 

대각회 이사장님으로 계시는 태원 스님께서 설법을 해 주셨습니다.

많은 재적 사찰을 관리해야 하는 대각회 이사장님으로서 스케줄을 잡기가 매우 힘들었지만 모든 스케줄을 뒤로 미루고 오늘 불광사에 오셨습니다.



금주의 법어

마하반야바라밀을 信行합시다.

  금강경을 비롯한 모든 반야경전과 대승경전에서 마하반야바라밀 신행으로 佛性사상을 설명하는 것이 불교의 일반적인 교설이다.   물론 한국불교는 관음신앙, 정토신앙, 참선수행 등 다양한 신앙 형태인 종합적인 것으로 다소 불편한 감이 없지 않으나 대품반야경에서는 「모든 부처님이 마하반야바라밀을 의지하여 부처님이 되었기 때문에 모든 부처님의 어머니로까지 인격화하여 마하반야바라밀을 공양하고 존중하며 찬탄하신다.」라고 하는 내용이 있다.


  광덕 큰스님께서 반야심경을 강의하시면서 마하반야바라밀의 대표적인 4가지 속성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①무한창조성 ②청정자존성 ③원만구족성 ④동체대비성 이러한 마하반야바라밀의 속성이 우리 중생심 속에 내재하여 있는 것을 전면 긍정하여 확신하고 동체대비성(보살행)으로 행동화하여라 하는 것이 마하반야바라밀의 신행이다.


  우리 모두는 신앙인이고 수행자이다.  관념적으로 생각으로만 알고 있는 것은 지식인일 뿐이고 불교신앙인이 아니며 수행자도 아니며 부처님은 더욱 아니다.


  우리 불광에서 보살행(동체대비성)으로 할 것은 우선 전법五서의 내용대로 법등활동(전법활동) 호법발원 자원봉사 등이고 가정과 사회에서는 보현행자의 서원대로 내 마음을 잘 쓰면서 생활해야 한다.  내 마음을 보살행 쪽으로 잘 쓰면서 살아가는 것이 관세음보살이고 보현보살이다.


  우리 모두 관세음보살과 보현보살로 불광을 빛내면서 마하반야바라밀 신행으로 신심을 내어 제3의 불광운동으로 생각하고 정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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