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지혜를 닦고 자비를 실천하는

신행 공동체 불광

함께하는불광

불광소식

불기 2563년 7월 넷째주 (7/28) 일요법회

2019/07/28
관리자 297


금주의 법어--이 땅은 최승 장엄국토
 

금주의 법사--광덕 법주스님 영상



 


장마의 끝자락, 이제 여름 한더위만 남겨놓은 7월 마지막 일요법회에도 비를 뚫고 법회에 참석하는 거룩한 불광 바라밀 행자님들이 가득합니다. 

법회 규정을 바꾸는 것에 합의했다고 그래서 정상화되었다고 많은 불자님들이 기뻐한 것도 잠시, 지키지 않고 무시하다시피 하는 분들을 뵈면서 다시 답답해집니다. 방하착, 내려놓는 것이 그리도 어려운 것이라면 부처님 법은 어떻게 전하면서 실천하신 것인지 의문이 가득해집니다.



 천
수경으로 도량을 맑히고



 차와 향을 공양 올리며 예불과 찬탄으로 불광법회는 시작합니다~~


『보현행자의 서원』--「수희분」

~~일체 중생 어떤 종류의 중생이 짓는 공덕이라도 극진히 존경하겠사옵거든 하물며 보살들이 닦으시는 행하기 어려운 여러 수행이리까!

가지가지 난행고행으로 무상도를 이루시며, 모든 중생에게 가르치시고 또한 우리에게 올바른 행의 표본이 되시며, 깊은 가르침을 주시고, 나아가 불국토를 성취하시는 그 모든 높은 공덕을 남김없이 찬양하고 기뻐하겠습니다.~~


광덕 법주스님께 공부한 불자들에게는 잊었던 스님의 말씀을 다시 떠올리는 기회이며 스님께 배우지 못한 불자들에게는 스님의 금과옥조 같은 말씀을 배우는 절호의 시간이라 여기며 스님의 영상법문을 지켜보며 마음에 새깁니다


<법문내용>--1991년 2월 16일 하신 법문

심정국토정, 마음이 청정해야 국토가 청정하다. 마음이 청정하면 국토가 청정해진다는 의미를 가진 법문입니다. 국토, 몸, 환경,생활권이 행복하고 밝게 되려면 그 마음이 밝아져서 기쁜 마음 밝은 마음으로 되어야 바뀌게 됩니다.


 

우리 불광의 수행에서는 항상 마음을 앞세웁니다. 우리 마음이 걸림없는 진리의 태양임을 잊지 마시라고 주장합니다. 어떠한 고난을 당하게 되더라도 마음을 사로잡히지 말고 마음이 반야바라밀인 것을 염해서 진리의 태양이 항상 빛나고 일체 장애가 극복되어서 없는 것을 항상 관하라고 합니다. 


소원이 이루어지려면 먼저 그 마음에 이루어져 있어야 합니다. 원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일체 미움과 원망 어두운 생각을 다 떨쳐버리고 반야바라밀을 염해서 밝음이 충만한 마음 상태로 바뀌어야 밝은 일이 벌어집니다.


유마경에 나오는 법문은 우리 불광에서 항상 실천하고 수행하는 법문입니다. 

유마힐이라는 거사님이 깊은 방편력과 신통력과 자비한 위신력을 갖춰서 세간사람을 위해 법을 설하십니다. 몸에 병이 들었을 때 많은 사람이 문병을 오는데 그들에게 하신 말씀이 유마경의 법문입니다. 부처님께서 10대 제자들에게 문병을 가라고 하는데 과거에 있었던 일을 말하며 문병하기가 힘이 든다고 합니다.


 

아난 제자가 부처님의 몸이 안 좋아서 우유를 구하기 위해 바라문 집 앞에 서 있을 때 유마거사가 부처님은 금강의 몸이신데 어찌 병이 들었다고 하느냐며 어서 떠나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전륜성왕도 병이 없는데 일체를 갖추신 부처님께 병이 있겠느냐며 다른 사람들이 알면 창피하다고 말합니다.


전륜성왕은 정법으로 세계를 통치하는 이상적인 군주입니다. 전륜성왕에게는 네 가지의 덕이 있는데 수명이 길고 병이 없고 상호가 32상을 갖춰서 뛰어나고 큰복을 갖췄다고 합니다. 부처님의 몸은 곧 법신이시니 법은 일체에 치우침이 없어서 원만한 몸이시고 삼계, 즉 욕계 색계 무색계, 인간세계와 천상세계를 뛰어 넘으신 세존이십니다. 


아난이 유마거사의 말씀을 듣고 우유를 받지 말고 그냥 갈까 하며 망설이고 있을 때 하늘에서 부처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유마거사의 말이 옳으나 부처님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오탁악세에 와서 중생과 같은 몸을 가져서 병도 났으므로 부끄럽게 여기지 말고 우유를 구해오라고 하셨다는 옛날 이야기를 아난제자가 부처님께 아뢰며 병문안을 못 가겠다고 합니다


수명이 줄어든 감겁의 시대 즉 말세에 벌어지는 사회적 정신적 생리적으로 오염된 세상이 오탁악세입니다. 겁탁은 시대가 온갖 병고와 재난과 전쟁으로 불안하여 탁한 것이고 견탁은 사악한 세상으로 나쁜 견해가 세상에 뿌려져서 인간의 신성과 존엄을 내버리고 물질에 종속되고 권력과 신이 최고라는 나쁜 견해가 세상에 횡행하는 것이고 번뇌탁은 주로 탐심과 성냄 어리석음, 정신적인 악덕이 우글거리는 것이고 중생탁은 중생의 심신 자질이 강건하지 못한 것이고 명탁은 수명이 짧은 겁니다.



 

불광의 수행, 기도, 사회개조의 원리가 진리의 원형에 다 있습니다. 진리의 원형, 근본 진리가 무엇인가 근본 존재가 무엇인가 참으로 있는 실지가 무엇인가를 말합니다. 부처님께서 이 땅을 발로 짚으시니 이 천지가 바로 무량장엄한 아름다운 국토를 나타냅니다. 보장엄불의 국토는 완전하고 원만한 아름다움으로 충족된 곳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티끌이고 먼지로 추악하고 더러운 이 세상이지만 부처님의 깨달은 눈으로 보면 보석으로 장엄된 국토입니다. 장님이 세상이 어두워서 안 보인다고 세상을 탓하는 것처럼 범부의 마음이 어두워서 어둡게 보고 마음이 맑지 못해서 부정하게 볼지언정 실지는 보장엄불의 국토입니다. 이것이 진리의 원형에서 첫째입니다.


우리 불광의 수행은 그렇습니다. 어렵고 거친 사람이 있거나 힘들게 다가오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런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여 없어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사람은 착하고 덕스러운 사람 은혜를 주는 감사한 사람으로 좋게 보고 밝게 보라는 것이 불광의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그것은 그렇게 지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실지가 그렇다는 겁니다. 눈이 잘못되어 잘못 본 것이고 마음을 잘못 먹은 겁니다. 본래의 모습은 부처님의 광명 보장엄불의 국토와 같이 일체가 구족하고 원만한 것이 이 땅입니다. 


 

모든 사람이 부처님과 똑같은 연화보좌, 보배로운 연꽃으로 이루어진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부처님과 같은 지혜와 덕성과 자비와 복덕을 다 지니고 있는 거룩한 사람이란 뜻입니다. 부처님의 깨달은 눈으로 보면 이 국토가 아름답고 모든 중생이 거룩하고 완전한 사람입니다. 못나고 박복하고 악덕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것이 진리의 원형에서 두 번 째입니다. 


국토가 청정하고 모든 사람이 원만한 것이 진리의 원형입니다. 확신을 가지고 믿는 것이 우리 불광의 믿음입니다. 화엄경에서 부처님이 깨달을 때 일체국토 일체중생 모두가 한몸이 된다고 했습니다. 세계와 중생이 이처럼 완전원만하다고 보는 것이 부처님의 깨달은 눈입니다. 그대로 믿는 것이 우리 불광의 믿음입니다. 이런 믿음으로 우리의 환경을 바꾸고 우리의 소원을 이루고 우리의 국토를 빛나게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으로♬를 부르는 바라밀 합창단

♪네 앞에 어진 꿈만 가득히 넘치게 하자~~♪

     혜성스님의 발원문에 이어


 마하반야바라밀을 염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헌공하고~~


우리는 횃불이다. 스스로 타오르며 역사를 밝힌다.

<금주의 다짐>

마음이 거칠어 조화를 잃고 정신이 때 묻을 때 몸에 병이 오고 가정이 불안하며 사업에 장애가 온다. 마음의 평화와 정신의 청결 이것이 인생의 행복을 심어주는 기초다. 나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과 환경에 조화가 온다.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 용맹정진하여 바라밀 국토 성취한다.


입맛 잃기 쉬운 여름에 시원한 묵밥을 준비하신 송파 25구법회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알게 모르게 곳곳에서 봉사해주신 분들 덕분으로 불광법회는 열립니다



    공양 후 구법회별로 갖는 차담시간~~이야기 꽃이 만발입니다


마하반야바라밀!!!

보현행원으로 보리 이루리~~

보현행원으로 불국 이루리~~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