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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년 5월 5일 첫번째 일요법회

2019/05/07
관리자 461

불기 25635월 5일 첫번째 일요법회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5

그 첫번째 일요일에 법회가 열렸습니다.

초파일을 일주일 남겨 놓은 싯점에서 열리는 법회

불자라면 들떠 있을 싯점에 열리는 법회이지만 다소 조용한 느낌마저 듭니다.

 

포살 법회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회주이신 지정 스님께서 포살을 주관해 주셨습니다.

  

포살이 끝나자 바로 지정 스님께서는 그 동안 있었던 여러 가지 일들에 관하여 나름대로의 소견을 가지고 일반 신도들이 모르는 많은 말씀들을 약 20여분간 해 주셨습니다.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 머리를 끄덕이시는 분도, 다소 불만을 표하시는 신도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어서 광덕 큰스님의 영상법문이 이어졌습니다.

우리들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부모님과 형제와 이웃과 친구를 존경하는 것이 부처님께 예경을 잘하는 생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잘 못하는 것 보다는 잘 하는 것을 끊임없이 발견해 주고 그 사람의 본성은 착한 사람이다.  부처님의 공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성불하는 사람이다. 하고 지혜의 눈으로 깊이 봐주고 찬탄해 주며 정말 깊은 우정을 주고 사는 하루하루의 삶은 내가 기쁘고 내가 행복한 하루하루이지만 마침내는 그렇게 해서 성불하는 것입니다.

불법을 믿는 사람들의 생활이라고 하는 것은 이렇게 해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쌓아 올려서 성불하고 불국토를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들 인간이라는 것은 오온의 몸통이요. 삼독이 부글거리고 오욕이 그 가운데서 치성하게 일고팔풍에 휘둘려서 마치 불교가 무상하고 허망함을 가르치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불교를 잘못 알고 허무하다고 하는 것이고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로서 불교의 반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겉껍데기를 말하는 것 뿐입니다.

집착하고 있는 것을 영원하다고 생각하고 가치 있다고 잘못 알고 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붙잡고 있는 육체라는 것은 이런 것이다.  허무한 것이다라고 일러줌으로써 집착을 떼고 진실의 눈을 뜨게 하신 것입니다.


 

영상법문이 끝나고 현진법회장님께서 불광사의 현황과 지정스님께서  하신 말씀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해명과 반박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어서 이번에 보현1구에서 분구하여 새롭게 보현3구로 창구되는 보현3구의 자비성 명등보살과 불광 총무 덕우 교무 대명 재무등 임원들에 대한 부촉식이 거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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