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지혜를 닦고 자비를 실천하는

신행 공동체 불광

함께하는불광

불광소식

불기 2562년 7월(제 500회차) 구도철야정진

2018/07/21
불광미디어팀 관리자 580

7월 정기 구도철야정진을 하였습니다. 

7월 20일(금) 저녁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7시간 동안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달은 구도정진을 시작한지 500회(500개월)차가 되는 달입니다. 숫자도 중요하지만 우리 불광의 또 하나의 역사를 기록하게 됩니다.

거슬러 돌아가면, 42년 8개월 전인 1976년 11월 20일에 갈매리 보현사에서 첫 법회를 시작하였습니다당시 광덕 법주스님이 주석하시던 곳인데 그 때 스님의 세연은 50세 였습니다. 

과거를 회상한 기록을 보면 "불광의 대중들이 가장 심혈을 기울인 수행이 매월 1회 씩의 구도정진법회였다. 초기에는 둘째 주 토요일로 하였으나 얼마 후 셋째 주 토요일로 옮겨서 진행하였다. 

이 구도법회는 스님과 대중들이 혼연일치하여 정진하고 문답하여 반야지견을 정선하고 삶의 지혜를탁마하는 선불의 장으로서 불광 정신을 심화 공유할 수 있는 최선의의 수행법이었다. 정진법회의 핵심은 염송.참선.예참이다. 스님은 특히 절을 많이 권장하셨다. 새벽이 되면 회향하고 구도문답도 하고 함께 산책도 하였다. 불심이 돈독해지고 서로의 마음을 활짝여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그 모두를 스님께서 이끌어 주셨다. 다 마치고 환희심이 나서 얼굴이 꽃 처럼 환하게 피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끊어지지 않았는데 집전자, 프로그램 등이 일부 변경되었으나 진행주기와 시간은 그대로입니다. 최근에는 동참률이 저조하여 100여명이지만 참석한 분들은 일심으로 정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도정진부원(부장 법성, 총무 인왕수) 10여명은 정진을 이끌어주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500회 기념법회에는 270명이 동참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사회자인 도원거사께서 그동안의 경과를 보고하였고, 현진 법회장님께서는 인사말씀에 그동안 수고해 주신 구도부원들을 격려하시면서 불광의 수행이 더욱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으며, 지오 법주스님께서 격려사로 보현사에서의 일화 등을 소개하시면서 끊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온 것에 대하여 칭찬하셨습니다.

광덕스님의 영상,육성법문은 "환경을 바꾸는 정신감응"이라는 주제로 불광연구원의 제작물을 방영하고 들었습니다.

이번의 신행발표는 젊은시절부터 불교의 인연을 맺고 평생을 불법을 놓치지 않고 정진하시는 보윤 전법회장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부처님 전의 공양은 회장단에서, 과일 대중공양은 구도정진부에서 준비하였고, 여느 때와 같이 죽공양은 대원4구에서 해 주셨습니다. 

500회를 기념한 정진은 불광의 힘든시기에 있었으나, 동참자 모두는 개인의 기도는 물론 불광의 안정을 위해 일심정진하였습니다. 다음은 사진입니다. 


 

법주스님 격려사



현진법회장님의 인사말씀


보윤 전회장님의 신행발표















동참자님들(새벽에 촬영한 것이라 전 동참자 보다는 숫자가 적음)

구도정진부원



 

 

대원4구 죽공양 봉사자님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