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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소식

2562년 7월 1일 첫번째 일요법회

2018/07/02
일반회원 485

2562 7 1일 첫번째 일요법회

  

장맛비가 쏟아져 내리는 날 7월 첫번째 일요법회가 열렸습니다.

일찌기 겪어 보지 못한 홍역을 치루고 있는 불광법회에 비까지 많이 내려 신도분들이 많이 오실까 우려가 되는 날이었지만 많은 신도분들이 불광사를 찾았습니다.

  

포살법회로 법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지장제일이 겹쳐진 날이라 의식이 많습니다.  짧게 해 달라는 법회장의 당부가 있어서 짧게 하겠습니다.

출가인은 1048계를 받고 재가인은 628계를 받습니다.

출가인은 법망경 대승 보살계를 받습니다만 우리나라는 촉발(삭발)도 안하고 모든 사람이 출가인과 똑같은 계를 받습니다.

제가 보살계를 다 번역해서 배울 것과 행할 것을 다 전해주고 껍데기만 남겨서 다비장으로 가겠습니다. 

제가 보살계가 어떤것인지 특강을 듣고 싶다면 그대로 설명을 해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지장재일이라 지장법문을 해야 된데요 왜 두가지를 시켜 한가지만 시켜도 많은데 지장재일에 혹시 지장법문을 요청한다면 그때 상세히 법문을 하고 오늘은 뚜껑만 열어보겠습니다.

뚜껑만 열고 다음기회에 좋은 말씀, 웃는 말씀은 그때 가서 하기로 하고 오늘 법문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오늘은 포살법회, 설법, 명등회향, 임원부촉, 지장법회 등 많은 행사가 있었지만 일사천리로 원만히 잘 진행되었습니다만 옥에 티라고 하면 사회자께서 여러번에 걸쳐 중대한 실수를 거듭하였습니다.

수십년간 사회자 교체 없이 계속 같은 인물로 진행되다 보니 타성에 젖은데다 연로해지시다 보니 실수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철저히 준비를 해서 법회에 임할것과 북한방송국처럼 수십년간 같은 사람이 사회를 보는 것 보다 젊고 참신한 인물들로 신진대사가 이루어졌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부모님은 보광당에서 법회를 보고 어린이들은 재미있게 유아방에서 놀고

이른 아침부터 나오셔서 알찬 법회를  위해 미팅중이신 회장단


비에도 아랑곳 없이 불광사를 찾는 신도님들



법회를 보는 동안에 공양을 준비하고 계시는 봉사자분들







명등회향 하시는 명정주보살님


새로운 임원들에 대한 부촉


간절한 기도 꼭 이루어 지시기를




자혜심 마하보디합창단장님 지휘 아래 해탈의 기쁨 음성공양

지휘자 선생님이 잠깐 자리를 비워도 스스로 척척 해 냅니다







그리움은 빗물처럼 빗물은 담을 만큼만  


댓글 3 최신순

일진 2018-07-05 13:53:08.0

종단의 정화불사가 성공하지 못한다면 불광사의 평화도 없을 것입니다. 오늘은 큰스님이자 88세 노스님의 단식16일차이며 조계사앞에서 목요촟불법회가.19시에 열립니다. 파사현정을 외면하는 님은 불자이신가요?

일진 2018-07-05 13:47:43.0

의 범계행위로 소란한 종단에 교육원장. 포교원장이라는 분들까지 실망을 안겨줍니다. 중앙종회 의장을 역임했다는 자는 비구니스님 자매를 성폭행했다니... 얼마나 더 망가져야 하나요? 사부대중의 공업입니다. 설조큰스님의 단식정진단으로 모이셔야 합니다.

일진 2018-07-05 13:39:51.0

조개종이라고 합니다. 인정할 수밖에 없는 비아냥입니다. 자승설정이라는 총무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