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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通의 시대 신행단체들은 ‘소통’ 꿈꾼다 - 현진 박홍우 불광법회 부회장, 국제포교사회장 (현대불교신문)

2017/01/08
불광교육원 관리자 798

국제포교사회는 외국인에게 불교를 알리고 한국불교를 국제화하는 데 일조해왔지만 만족스러울 정도는 아닙니다. 이는 체계화된 조직 미비와 예산부족, 회원 참여 저조 등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상시적인 부서를 조직해 단체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박홍우 국제포교사회장은 대전고등지방법원장을 지낸 소위 엘리트 불자. 법조계 재가불자단체인 서초반야회장을 역임하고, 2006년 국제포교사를 품수했다. 이런 그가 국제포교사회 변혁을 위해 구상한 방안은 부서 증설과 회원들의 주체적 참여 독려다. 교육·법회·홍보·다문화부 등 10여개 부서를 조직해 회원들이 각 부서에서 의무적으로 활동하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또 사무처를 신설해 유급 사무처장과 국장을 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뒷받침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그동안 회원들의 회비와 포교원 보조금으로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예산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새해에는 회원수 확대에 중점을 두는 한편, 특별회비를 납부하는 이사들로 구성되는 이사회 제도를 도입하고자 합니다. 이로써 수입을 확충해 새로운 사업을 시도하겠습니다.”

박 회장은 단체장으로서 구체적인 목표와 방법을 제시하면서도 회원 간 분위기 조성에도 특별히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경전읽기 모임, 영어서적 윤독회, 삼국유사 공부모임 등 다양한 소모임 활동을 통해 역량강화에도 나선다.

한걸음 더 나아가 외국인에게 포교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습하려면 회원들의 개인적 역량도 중요하지만 구성원 간 인화(人和)와 격려하는 분위기가 필수적입니다. 이후 포교사들의 힘을 필요로 하는 불교계 내외 단체와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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