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선반 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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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순희 작성일2019.02.16 조회937회 댓글0건본문
2월 15일 12시 지대방에서 참선반 점심공양이 있었습니다.
총 22명이 참석하였으며 동안거 자자를 하였습니다.
입승 묘덕성보살님 수고 많았습니다.
원공거사님과 난방 담당 지인거사님께 찬탄의 박수를 올렸으며 우리 선방식구들 함께여서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입제가 어디 있으며 해제가 또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더욱 열심히 정진하라고 정한 방편이리라 믿습니다.
호박시루떡을 보시하신 묘법심 보살님 고맙습니다.
선방식구들 낙오없이 무시히 해제를 맞을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선방의 문은 항상 열려 있으니 불광식구들도 많이 오시길 부탁을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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