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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사 불광대학원1기 안내팀 (옛날)생태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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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순희 작성일2019.05.30 조회9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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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듦은 도반의 얼굴에서 느끼고 마음은 늙지를 않았더라구요. 장미를 보고 좋아하며 해당화를 보고 해당화 노래를 부르는 우린 젊은 할머니랍니다. 손자 돌보느라고 못오신 두 분(행원수, 원명성)보살님, 집안 일로 본자인보살님이 불참이었는데 다음에는 꼭 같이 가기를 희망합니다. 법심화보살님이 소녀상에 앉고 싶었다고 말하고 둘이서 웃었네요. 본자행보살님과 진여행보살님은 지난주에 같은 곳을 다녀오셨는데 함께해서 넘 고마왔습니다.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하는 것이 중요함을 새삼 느끼고 친구와 장은 묵을수록 좋다지만 도반도 역시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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