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법회 회장단 이, 취임식 및 종무직원 부촉이 있었습니다.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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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법회 회장단 이, 취임식 및 종무직원 부촉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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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헌영 작성일2013.12.02 조회5,8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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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법회 제 8대 회장단 이임식(불기 2557년 12월 1일)

- 회장 : 보윤(이형)

- 수석부회장 : 효덕(정인영)

- 부회장 : 원광(김병주), 문수혜(임향이), 자심행(정주현), 대자홍(정영숙)

- 혜은부회장과 도원부회장은 9대에 연임되었기에 회향되지 않았습니다.

보윤회장님께서는 인사말씀에 “6년 8개월간동안 회장단에 있었고 이제 회향을 하지만 회

스님의 아낌없는 신뢰와 사심없는 회장단의 협조 그리고 성원과 격려의 형제여러분의

덕분이었습니다. 제 임기동안에 큰 불사를 하게 된 것은 큰 축복이었고 부처님으로부터

의 받은 행운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쉬움이 있는 것은 더욱 열과 성을 다하지

못한 것이었고, 아직 미완성으로 남은 만불전등은 차기 집행부에서 잘 해주기를 기대합

니다. 새도량이마련된 만큼 불광운동이 다시 일어나기를 앞으로도 지원하고 기원하겠습

니다. 그동안 감했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불광법회 제 9대 회장단 취임식(불기 2557년 12월 1일)

- 회장 : 혜은(이정민)

- 수석부호장 : 도원(김헌영)

- 부회장 : 금강(고길석), 보관(이광우), 자성인(이용희),

-혜은 신임회장께서는 함께 일하게 된 회장단을 일일이 소개하시고 이어진 인사말씀

에서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 용맹정진하여 바라밀 국토 성취한다. 라는 광덕스

님의 가르침은 우리의 가슴을 울리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불광은 나만의 도량이 아니라

이웃과 겨레, 인류를 위한 도량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불광이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불광법회는 진리와 자유가 넘치는 밝은 사회를 만드는 나침반이 되어야 합니다. 불광법

회는 겨레를 구하는 보배의 땟목이 되어야 합니다. 회장단을 포함하여 법우여러분들이

등불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역사적인 대작불사를 위하여 힘쓰신 회주스님,

불광 형제 여러분에게 찬탄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회향을 하시는 보윤회장님 등

8대 회장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구법회 및 종무직원에 대한 부촉(불기 2557년 12월 1일)

- 종무실장 : 천진(김남수)

- 운영지원실장 : 정원(백용구)

- 교육연구실장 : 운덕(이석구)

- 총무팀장 : 정도(최헌수)거사

- 접수팀장 : 서은(진만경)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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