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 염송반이 드뎌 시작되었습다.

대웅스님의 집전아래 18명의 보살님들의 금강경독송과  바라밀 염송은

처음부터 끝까지 에찌나 소리가 힘이있고 좋은지 스님께서 한말씀하셨습니다.

보살님들 산삼을 드셨나 지치지도않는다고

정말 환희심나는 소리로 독송하고 염불했습니다.

그리고 스님께서 마하반야바라밀이 진언에서 진정한 대신주 대명주 무상주 무등등주가

되기위해선 마하반야바라밀과 하나가 되어야 하며

큰원은 크게쓰자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모피입고 시장가거나 벤츠타고 가서 밭메는격이라고하시며

마하반야바밀에 맞는 큰원을 세워 기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끝으로 회향하는날까지 열심히 정진하자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