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모임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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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07.11.12 조회10,781회 댓글0건본문
가을을 알리듯 이산 저산 이거리 저거리 붉게 노랗게 물든 단풍이 가을이 깊어감을
알려 주는 풍성한 가을 어느날 송파 14구 임월보살님들의 기소 소리와 목탁 소리가
동네 골목에 울려 퍼질 때 우리가정과 우리동네와 우리사회가 밝게 빛남을 봅니다.
장마도 무더위도 오늘 이 가을을 장만하기 위한 땀흘림 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간사
바쁘다고 미루지 말고 일과 정진하고 신구의로서 부처님법 다운 보살행과 여신수행
으로 지혜스러운 내일은 준비 합시다. 상상 수고해주시는 임월보살님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본공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마하반야 바라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