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 대학원 법우님들..!

청년법회 창립일이었던 어제 저녁^^
자녀 손 잡고 법당에 오셨던 울~대학원 법우님들
다시 한번 찬탄드리옵니다..

어느 때가 인생의 소중한 때인가를~~ 
바로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불법이 머물지 않고 이어가게 하는 소중한 순간...
함께 하지 못했던 나의 아이들의 전법을 간절히 발원해봅니다

비록 가득 채우지 못했던 창립 법회였을지라도~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젊은불자 전법에 뜻을 세우신 본공스님의 큰 서원은
반듯이 이루어 지리라 생각합니다

불광 불자 한 사람이 한 자녀 전법을 실천한다면
결코 불가능하지 않은 희망이 있는 법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꽃이 피면 열매가 맺히고 그것은 내일의 새로운 씨앗이 되듯이
어버이 불법만나 행복했던 순간을 그들도 느끼고 행복하기를~

그것은 다시금 씨앗이 되고 꽃을 피워내어 
이 땅에 불국정토 이룩할 거룩한 청년 불자들의 법회가 되기를......

부처님 전 두 손 모우고 발원합니다..._()_


♡본자운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