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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 모니터링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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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08.03.08 조회12,3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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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 

공자님 말씀이 아니어도 하나씩 익혀 가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자연은 말없이 우리에게 모든 걸 주고 있습니다.

우린 받으면서도 감사가 아닌 당연함을 느낀다면 그건 주는 이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됩니다.

생태를 걱정하는 이들이 모였습니다.

만나면 그냥 즐겁습니다. 

공부도 놀이 삼아 즐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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