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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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08.03.31 조회12,657회 댓글0건본문
터질듯 부풀은 진달래 꽃봉오리와 한송이씩 꽃 피우기 시작한 진달래 나무
봄비가 내렸어요. 빗방울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고개숙인 진달래 꽃.
감로와 같은 봄비지만 지금 이 진달래꽃은 무척힘들어 보입니다.
글, 사진 / 불광생태길라잡이 전영자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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