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봉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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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08.04.06 조회12,965회 댓글0건본문
쌀뜨물발효액을 담는 모녀로 인하여 작업장이 환해졌습니다.
어머니(박창순)와 딸(정효진;대학원생)은 즐겁게 일하는 모습도 다정스러웠습니다. 봉사는 대물림인가 봅니다.
일을 마친 후 EM을 들고 있는 모습도 멋져요.(3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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