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위한 등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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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08.04.13 조회13,124회 댓글0건본문
이웃을 위한 등달기 (선영이의 건강을 발원합니다)
불광사에서는 봉축기간동안 한생명 살리기 일환으로 “이웃을 위한 등” 모금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골육종으로 고생하는 전민영 학생에게 12,308,750원 모금하여 전달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급성골수성 백혈병으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최선영(만15세, 여) 학생을 선정하여 불광 법우형제분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웅스님, 명지행·문수혜 부회장님과 함께 선영이 어머니를 격려차 방문하였습니다.)
최선영 학생은 2007년 12월 백혈병 진단을 받고 계속적인 항암치료 받았왔으며 며칠전 4월 10일 이식 수술을 진행하여 현재 아산병원 72병동에 입원 치료중에 있습니다.
수술 및 입원에 많은 비용이 사용되다 보니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애타게 도움을 손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동참방법
◎ 현관입구에서 이웃을 위한 등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 헌공금 접수도 가능합니다.
선영이 건강·쾌유 발원한 서원지는 현관복도에 등을 달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