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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드디어 테이프를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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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08.04.15 조회13,2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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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보현행원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 기금으로 모아 놓았던  17만원을 

저희절에서 매년 봉축기간 자그만한 정성을 모아 한생명살리기 운동 을 펼치는데

올해 선정된 최선영 만 15세 여자로 급수공수성백혈병 학생을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실천코자 한 운동에 동참하기로 하여

대원3구  3법등 이름으로  10만원을 법우형제 모두가 선영학생의 건강 쾌유발원과 함께

 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러한 일이 게속해서 일으날수 있었으면 종겠습니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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