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대원 2구 와 3구 법우님들이 일찍 나오셔서.연등및 행사용품 을

대형 트럭에 실으시느라 수고들  많이하셨읍니다.

이어서 본공스님의 격려의 말씀과 함께 마하반야바라밀 삼창 의 구호를 외치며

동대문 운동장 으로 향하였읍니다.

금년 으로 마지막이 될 동대문 축구장 철거 작업중이라 지저분한 자리를 말끔히

닦으시고.우리 불광사의 법우님들 오시기를 기다리는 동안. 연등 T 자 매달기 작업에

여념이 없으셨읍니다.

대원 2구 법우님들이. 올해는 동참하셔서 훨씬 수월하고 더욱더 알찬 봉사활동이

이루어 진것 감사드립니다.

본공 스님의 격려의 말씀을....

마하반야바라밀~삼창....

  도원 총무님!..지치셨나요?..

금년에는 연등 조절 을 잘 하신것 같아요.

그래도 많이 남았지만...

정성들여 만든 연등이 보기좋네요....

()()()~~마하반야바라밀 삼창은 식당에서도~~()()()

불교대학 2학년생 들의 피켓 안내봉사자 일부님들...

불광 법우님들 점심 공양을 대원 거사님들이 정성 드려 포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