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3구 6월달 정기산행 모습입니다 > 불광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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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3구 6월달 정기산행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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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08.06.09 조회14,1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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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3구 6월 정기산행이 검단산에서 있었습니다♡아기자기하고 정이 넘치는 ♡기분좋은 산행 이었습니다♥마하반야바라밀!!!

 
다음주 대원3구 산사순례가 있어서 몇분 안되네요
오랜동안 이어온 산행을 함께 해주신 법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산행 이었습니다
좌로부터 행선,성웅,혜각,도원 거사님입니다
하남시 에니메이션 고교 앞에서 현충탑을지나
정상에서 산곡초등학교를 오는 코스였습니다
 
산행의 초입에서 호국사라는 작은 암자를 만났네요
범종각과 법당 요사채 간단하네요
 
혜각 거사님 이십니다
산행의 중간에서 약수터를 만났네요
많은 등산객들이 목도 축이고 잠시 쉬어가네요
혜각 거사님 행선 거사님
조금은 한적한 코ㅡ스를 택했는데
산행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계단이 유난히도 많은 곳 이네요
행선 거사님 반바지 시원 합니다
계속되는 계단 입니다
 
언제나 반듯하신 행선 거사님
대원3구의 총무보살 도원 거사님 이네요
혜각 거사님 포~즈 멋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간단한 요기는 해야겠네요
정상에서의 사진촬영은 빨리빨리 해야겠네요
뒤에 많은 분들이 기다린답니다
흐린 날씨탓에 저 멀리 팔당땜이 오늘은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네요 조금은 수줍은 가봐요
즐겁고 기분좋게 하산을 마쳤네요
산행을 하다보면 언제나 식사시간을 못맞추네요
오늘도 주문한 점심 나오기전에 미리미리...
사골 칼국수 입니다 정성껏 잘 만들었다는 생각 들었네요
이건 제가 맜있게 공양 했네요
 
 
 자주 만나는 사람들도
산행에서는 새로운 느낌이네요 
언제나 서로의 마음을 열게 하네요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산행에 동참하신 법우님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마하반야바라밀

 

나훈아 노래모음
 
 01.꽃피는 내고향
02.지금도 가고 싶어
03.꿈속의 고향
04.까치가 울면
05.감나무골
06.꿈에본 어머니
07.고향역
08.고향을 부른다
09.귀향
10.고향의 그사람
11.고향의 어머니(74년 리사이틀) 
12.고향의 이쁜이
13.농부와 길손(희귀가요)
14.고향은 멀어도
15.강촌에 살고싶네
16.산딸기(희귀가요)
17.가고 싶은 내고향
18.나그네 설움
19.대동강 편지
20.부모님 말씀
21.불효자는 웁니다
22.산마을 처녀
23.사랑의 힘
24.사랑의 느티나무
25.어머님의 영광
26.인생은 주막
27.등불(희귀가요)
28.언제까지나
29.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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