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벅찬 봉정암 두번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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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08.06.16 조회14,255회 댓글0건본문
지난가을에 이어 13-14일 힘들었지만 행복하게 봉정암을 다녀왔습니다 숨이차서 산행을 두려워하는 저를 두번씩이나 봉정암으로 이끌어주신 부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빠른시간에 올라가실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힘들어하는 저를 기다려주시며 끝까지 동행해주신 공덕장보살님 성품화 자혜문보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함께 다녀오신 모든 보살님들 소원성취 하십시요!!! 나무마하반야바라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