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공양을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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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08.07.07 조회14,630회 댓글0건본문
모든 보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꾸벅
그리고 6월29일 일요일에 열무 물김치 담그냐고 이리 저리 신경써준 보살.(누구라고 말못함)
화요일에 기도 끝내고 열무 물김치 냉장고에 넣어준보살님.(3법등 삼총사)
더운날 화부(?) 노릇한 보살님.꾸미 관리한 보살님.마지막 설것이까지 해주신보살님.
합창끝내고 얼른와서 마무리해준 보살님.등등...
참.맛있는떡를 보시한 대자윤보살님.시원하게 수박을 보시한 2법등. 두루두루
애써주셔서 무사이 대중공양을 끝냈습니다. ~ 감사....또꾸벅
우리 일 잘하는 강동6구 보살님들께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 하시길 기원 드리면서
혹 대중공양 하시면서 명등이 이거해라 저거 해라 시킨거에 섭섭 하셔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마하반야 바라밀 명등 심월행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