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본 안면암 전경

안면암 법당

안면암 법당

안면암 신중단

사시 예불 천수경 독송 중 입니다.

2층 법당에서 일심으로  사시기도 중 입니다.

예불문 지심귀명례

사시예불 정근 중

사시기도
스님의  웅장한 법음의 소리
신심이 절로 절로 환희심이 였습니다.

신중단 화엄성중 정근

안면암에서 일심으로 사시예불 드리고
맛난 공양 시간 오늘의 메뉴 입니다.
꿀맛 꿀맛^^

공양 시간에 안면암 스님께서 함께 공양을 하셨습니다.

공양 시간

공양후 안면암 앞 섬으로 포행 길로 ......

공양후 바다 가운데 조그마한 섬으로 같습니다.
섬 둘레 바위가 파도로 인한 상처가  선명 합니다.

섬 에서 단체사진

섬에서 걸어 나오고 계십니다.

바다 출렁다리

이 다리는 바다 물이 들어오면 물에서 뜬다고 합니다.
안면암에서 놓았다고 합니다.
재료비만 오천칠백만원 이랍니다.
안면암 스님두분께서 작업은 하셨답니다.
대단 하십니다.

안면암 순례는 이것으로 마침니다.

간월암
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간월암 물이 들어 옵니다

물이 들어와 신발을 벗고 옵니다.

물이 많이 들어 왔죠.
아주 즐겁 습니다.

문수사

 문수사 법당
 고찰이 였습니다.[고려말~신라]

 문수사 가는길

 문수사 가는길 외로운 싱글.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