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비구니 승가대가 있는 운문사 경내에 있는 나무 입니다 가지가 아래로 내려져 있는데 제일 위의 나무 가지는

위로 솟아서 신기했습니다만 더 신기한것은 아래로 내려진 가지의 나뭇잎은 빠알갛게 단풍이 진반면 위로 솟은 나무

가지는 단풍이 지지 않은 희한한 모습의 나무 입니다

여기서 같이간 이들과 가지를 접을 붙였다 아니다 의견이 분분했지만 결론은 얻지 못하고 궁금증만 가지고 돌아왓습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