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차 불사반야회 거리전법

하루가 다르게 연녹색 푸르름이 더해가는 5월 첫째주 토요일...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날. 스승의날 .특히 부처님오신 달.로

불자들은 더 더욱 바쁜 달이기도하다.

그러하기때문에 또한 만나는 사람도 더욱 많을것이다.

최근 부처님오신달을 맞아 각 법등에서 연등나누기 행사를 보면서

역시 5월은 전법의 달이구나, 하는 생각을  가져보았다.

저마다 바쁜일정이 있어 걸어가다가도 

 곱게 차려입은 보살님들의 손에들은 연등을 보고, 

또는 물티슈 한장씩 나누어 주는것을 보고 

 갑짜기 얼굴이 환해 지면서 

갖고싶은 충동에

발걸음을 멈추는 사람들을 우리는 흔히 볼수있다. .

5월은 가정의달.

부처님오신달을 맞아

전법활동에 힘찬 발걸음을 내 딛자.

그것이 곧 바라밀 수행이다.

마하반야바라밀 

5월8일 거리전법 동참자

현산.향운.자명심.정신행. 보명심.실상화.자은희 이상7명

감사드립니다.

마하반야바라밀

관광객들이 운집하는 거리 이곳이 전법의 현장이다.

불광사 전법지를 보는 관광객

향운거사님은 감기중에도 전법에 동참하시고

보살님들의 밝은미소 전법도 밝은희망

보명심.정신행.자은희.향운.현산.실상화.자명심

거리전법을 마치고 불광사로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