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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차 불광생태길라잡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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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0.10.21 조회22,1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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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차 불광생태길라잡이활동은 총 24명이 참가 하였습니다 (초등- 5명, 중등 - 11명, 고등 -5명, 성인 - 3명)

실내수업은 이달의 주제가 곤충이라 microcosmos 곤충편을 시청했습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송파나루공원에 가지 못하고  나무목걸이에 그림을 그리게 하였습니다.

나무목걸이를 다 만든 후에는 자기 것을 들고 앞에 나와서 설명을 하였습니다.

발표력 신장을 위해서 많은 질문을 던져 답을 유도하고  자기의 생각을 말하게 합니다.

처음에는 쭈뼛거렸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보고 계속하고 있습니다..

소감문을 쓰고 나와서 발표도 합니다.

가족팀이 많아서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인증서를 담당하는 불광자원봉사 요원 고맙습니다.

김애란, 김은주, 윤혜진, 이평순, 이효진, 조성애, 정향란, 최광연, 박순희가 참가했습니다,

사진 담당하시는 수국샘의 바른 쾌유를 빕니다.

 

 
비가 많이 오는 관계로 실내수업으로 대신 하였습니다.
 
나무목걸이를 만드는 모녀.
 
비님이 오시는 날 친구와 함께 만드는 목걸이
 
뭘 그릴까 서로 의견도 나누고
 
 
우린 작업중
 
중간에 앉은 봉근이는 어느새 고교생으로 훌쩍 자랐고 (친구와 함께 참가)
 
할머님과 손녀의 참가(부부, 부자, 모녀등 가족팀의 참가가 늘고)
 
나무 목걸이에 자기가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기
 
자기가 만든 목걸이를 앞에 나와서 설명을 하는 모녀 (발표력 신장)
 
여중생들은 렌즈가 오면 이렇게 포즈를 잡고
 
자기의 작품을 들고 나와서 발표하기 (모든 참가자 )
 
우연어머님의 소감문 발표.
 
혜원이의 발표(당당한 모습이 보기도 촣고)
 
수줍은 여학생은 목소리만 들려주었고
 
처음 발표를 시작 했을 때는 머뭇거렸지만 지금은 모두 여유만만
 
신천중 다영이는 9.18 자기반 전체를 동참하게도 하고 39차에는 옆집 동생과 함께 참가
 
맨 맞지막으로 발표한 학생 (참가자 전원이 발표함)
 
소감문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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