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님들도 모두 똑같은 마음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모연 번호표를 받으면 내번호가 몇번인지를 살피는 것이 아니라

 번호표가 몇번까지 나갔는지에  더 촛점이 맞춰지셨지요!

중창불사를 앞두고 매년 1만등 성취를 위해 보살님들 모두

모연을 위해 노력하셨는데요...

올해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벌써 1만등 성취가 이루어졌습니다.

                        5월 6일 11시15분..... 만등! .....   의 그 주인공은.....

                                           "송건태거사님!" 입니다.

                                      거사님 축하드립니다~~~!!!

송건태거사님은 오늘... 바로 그자리에서 회주스님으로 부터 

만번째 봉축연등 동참자로 선물을 받으셨습니다.

선물은 거사님이 받으셨지만.....이 선물은 우리 모두가 받은 선물입니다.^^

우리도 모두 축하합시다!!!

    올해 부처님오신날은 만등을 넘어 새로운 기록이 탄생할것 같네요^^

 오늘같이 기쁜날이 쭈~~욱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중창불사를 위하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