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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여고 생태수업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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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1.05.25 조회24,1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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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1일 잠실여고 1학년 6반 생태수업이 있었습니다.

날씨가 여학생들이 활동하기에  정말 좋았습니다.(흐림)

수업을 마치고 내리는 비를 여유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을 보내고 우린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또 다른 수업을 준비하죠.

권성열, 강영주, 김은주, 이효진, 정향란, 박순희가 행복하게 놀았습니다.

샘!

수욜 또 봐요.

 
주지스님께서 인사 말씀
 
내셔널 지오그래픽 화보
 
팬더샘의 진행
 
먼저 촬영을 하고
 
사진을 담당하시는 수국샘과 함께
 
5월의 매실나무를 샘과 함께
 
자정샘과 잠실여고생의 자기 소개.
 
느티나무(정자나무)의 설명
 
매실나무의 설명도 듣고
 
자정샘의 상세한 설명에 여학생들은 고개를 ...
 
매실나무를 루페로 관찰 (열매에도 털이 쏭쏭)
 
샘도 학생도 어느새 루페를 장난감으로
 
매실나무도 보고 친구도 보고
 
학생들이 이렇게 웃을 수 있는 것이 생태수업이라고 믿고
 
칠엽수 (일본), 가시칠엽수(유럽)도 익히고
 
협동눌이로 `팽팽` 도 하고
 
서로 마음을 합하고
 
여학생들의 밝은 모습이 우리의 미래.
 
해변샘과 2 모둠은 동호로
 
나무사이를 걷는 것으로 이미 나무와 하나가 된 것 같음
 
궁금도 하넹
 
학생들과 함께 웃을 수 있어 행복한 샘
 
부착한 것을 떼는 것으로 오늘 수업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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