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입시 추위라고 하여, 대학입시 시험일날은 매번 추웠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의 수능일은 따뜻한 날씨로 인해 추위로 인한 긴장이라도 덜 수 있는 작은 도움을 날씨가 주었습니다.

이번 수능시험일 기도에는 200~250명의 학부모님들께서 동참하시어, 보광당을 가득 채워 간절한 기도를 아침부터 동참해 주셨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자리 잡으신 학부모님들께 지도법사이신 본공스님의 시험과 진로, 기도에 관한 말씀을 해 주시고..

시험 시간에 맞춰 기도를 진행 하였습니다.

@ 수험생 학부모님들을 위한 공양준비

@ 송파13구와 보문부에서 음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13구 명등보살님과 뒷쪽의 보문부장님

@ 간절한 마음으로 불단에 공양미를...

@ 합격을 위한 꽃도 불단에...

 

@ 지도법사 본공스님의 말씀...

@ 스님의 말씀으로 긴장을 약간이나마 푸시면서..

@ 보광당 가득 자리 잡으신 대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