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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4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에 20명 참가 (초등-4명, 청소년-15명, 성인-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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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모둠에 어르신이 오셨는데 무지 열심이었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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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수피도 만지고 형성층에 대한 설명도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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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나무의 열매를 주워서 새들의 겨울 양식이라고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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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나무의 꽃눈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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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페로 본 꽃눈이 신기한 남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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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그렇게 보면 눈이 상하는데... ( 호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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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 푸른색을 띤 것이 올해 난 가지이고 거기에 꽃눈이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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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의 잎이 작은 것은 묵은 가지의 것이고 햇 가지의 잎은 크다고 설명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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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려앉은 싸락눈으로 학생들이 다칠까 조심스러운 샘( 학생들은 공원에 나오면 활발하게 움직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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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밟으면서 그 소리를 듣고 또 음미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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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는 낙엽을 날리며 마냥 즐거움에 추위도 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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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니무는 수피의 특징이 회갈색으로 밋밋하며 비늘처럼 떨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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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모둠에 멀리 태백에서 온 친구가 함께 하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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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난 초등의 낙엽 날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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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모둠은 팥배나무의 열매랑 산수유의 열매도 주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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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는 열매랑 꽃눈이 함께 겨울을 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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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걸으면서 물든 회양목과 줄사철을 보며 겨울을 나는 식물들을 관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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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좋아하는 붉은 열매인 팥배나무의 열매가 많다는 것은 공원에 새들이 많이 서식하지 않는다는 증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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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잊은 초등모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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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을 돌아보며. (이야기 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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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중에도 수업에 열심이신 자정샘(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다고 하시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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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대해서 확실히 아셨다고 좋아하시는 어르신(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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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를 함께 나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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