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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사 선방 대중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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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2.08.05 조회28,1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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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본공스님을 모시고 동화사 대중공양을 다녀왔습니다.

보윤회장님, 문수혜부회장님을 위시하여 총 34명이 다녀왔습니다.

존칭 생략

보윤 이형, 문수혜 임향이, 대자운 최혜경, 묘덕성 방극재 ,상정진 백정자, 보현성 전문자, 대혜행 윤정로, 관음행 구재희

묘법성 임정은, 자비행 국을경, 자광현 박점순, 원명성 이정설, 자광 유명숙, 정광명 김용남, 정명자 윤순남, 자성화 신임선

청정행 전해순, 보덕화 문인자, 무상화 이난애, 자광상 김영자, 지혜림 강숙희, 진실행 이평순, 법공화 황영희, 유심주 임희숙

무상문 김수민, 박난자 심애분, 김자은 김순자, 보덕화 김선경, 대자월 강숙임, 자성수 김남숙, 묘화행 김미강, 명인 김민선

자현성, 청정행 박순희가  동행하였습니다..

더운 날에도 함께한 님들의 고마움에 이름을 다시금 부릅니다. 

유나 지환 스님께서 주신 법문으로 더위가 비킬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본공스님의 증도가 를 계속 듣자구요.

오는 길에 들른 남장사의 상사화도 곱더이다.

불광 중창불사에 적극 동참하시자고 역설하신 회장님 청일점으로 분위기를 띄워주셔서 고맙습니다.

 

.

 

 
설법전에서 지환 스님을 모시고 (34명이 동참했습니다)
 
회장님께서 인사 말씀을 하시며 중창불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셨습니다
 
본공스님께서 영가스님의 시집인 증도가 (證道歌)를 설명하셨습니다.
 
염원을 담은 모습
 
대웅전을 나서시며 즐겁게 담소를 나누시고
 
산신각에도 발걸음을 옮기시고 (빠지면 섭섭하제.)
 
돌담에는 담쟁이가 영글고 있고 그 옆을 지나는 우리 보살님은 이제 어디로 가실까 궁금도 하고
 
소녀가 따로 있남, 나도 마음은 소녀여.
 
무척 빠르신 우리 스님
 
불광 보살들께선 대웅전에서 계시고
 
흥덕왕 7년 심지대사가 중창할 때 한 겨울에 오동나무가 꽃을 피웠다고 동화사(桐華寺)라고 부름
 
오동나무에 열매가 주저리 열리고
 
설법전을 향하시는 회장님
 
일과 수행은 보살의 기본이며 병의 든 것을 마셔야 맛을 알듯이 자신이 직접 보아야한다고 하심
 
행복과 불행 그리고 욕망에 대해서
 
법문을 주시는 스님과 듣는 우리가 함께 공감을 하고(마하반야바라밀의 설명)
 
미소가 가득한 우리 보살님 ( 법문의 힘)
 
스님과 함께
 
함께여서 행복한 하루
 
보문부 짝궁



 

 
 
앉으시는 모습이 이쁘네여.
 
웃음(몰래카메라 ㅎㅎ)
 
우리가 늦었나?
 
여유만만
 
물소리가 우리 발걸음을 잡고
 
찬불가를 사랑하는 도반
 
청일점 회장님의 인기는 짱
 
우린 선글래스자매.
 
비목을 발견하고 노래를 부르는 보살님이 계시고 ( 조용히 쓸고간 깊은 계곡...
 
강동 2구 보살님은 어디로 가실까요?
 
마애불좌상도 보고
 
남장사서 만난 상사화
 
남장사의 보광전
 
남장사의 목탱화
 
모녀와 함께 (바람직한 일이죠)
 
우린 다정한 모녀
 
동화사의 민들래
 
남장사
 
마하반야바라밀 ( 남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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