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차 불광생태길라잡이를 마치고 > 불광소식

함께하는 불광지혜를 닦고 자비를 실천하는 신행공동체 불광


62차 불광생태길라잡이를 마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2.08.26 조회28,336회 댓글0건

본문

62차 불광생태길라잡이활동이 8월 19일 있었습니다.

방학의 끝자락이라 학생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초등과 어머님: 12명, 중등: 46명, 고등 : 13명, 모두 71명이었습니다.

권승열, 김은주, 이효진, 정종성, 정초혜, 정향란, 최희숙, 박순희가 함께 잘 놀았습니다.

 

 
62차 불광생태길라잡이에 71명 참가 (초등,어머님: 13명. 중등: 46명, 고등: 13명)
 
방학의 끄트머리라 학생들이 많이 모임
 
중학생이 많아 모둠을 3개로 나눔
 
중학생들이 활발하고 궁금증도 많고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을 설명
 
학생들과 친구가된 샘
 
비가 내려 숲길은 촉촉하여 학생들이 걷기에 좋고
 
초등모임에선 어머님께서 더 열심히 설명을 듣고
 
엄마와 함께하는 루페 관찰은 신나고
 
맥문동을 보고 질문하는 학생에게 설명을 하시는 샘
 
옥잠화는 옥비녀꽃이라 불리는 이유도 알리고
 
`꽃범의꼬리`는 약간 종모양이며 한그루에 1천 송이의 곷이 핌
 
어머니와 아들의 모습
 
증학교모둠
 
서호 수변무대에서 물고기를 관찰도 하고
 
엄마를 따라온 종욱이는 의젓도 하넹
 
호수를 바라보며 학생들은 무엇을 생각할까
 
비가 내린뒤 오솔길을 걷는 즐거움
 
초등모둠
 
고등모둠
 
정화활동으로 스레기줍기를 하고 우린 교육원으로 이동합니다.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39길 35(석촌동 160–1번지)불광사 TEL. 02)413-6060FAX. 02)413-6781 링크트리. linktr.ee/bulkwangsa Copyright © 2023 BULKWANG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