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9년 4월 넷째주 일요법회 > 불광소식

함께하는 불광지혜를 닦고 자비를 실천하는 신행공동체 불광


2559년 4월 넷째주 일요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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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경자 작성일2015.04.27 조회34,6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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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법어--'한 생각' 쉬면 에고(Ego)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금주의 법사--팔공총림 동화사 유나 지환 스님

참으로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은 무엇일까요? 하며 지환스님께서 법문을 여셨습니다. 정신 차리지 못하게 하는 탁류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기 법당에 모이신 서로를 찬탄하는 박수를 치자고 말씀하시며 법문을 이어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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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밀 합창단의 '연꽃' 음성공양이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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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바라미'의 소개에 이어 연꽃 어린이법회의 율동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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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축제에 선보일 행렬등은 차례차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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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씨에도 참다운 행복을 찾아 법회에 동참하신 불광 행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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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본에서 추진하는 북한 어린이를 돕기위한 '도담도담' 캠페인이 로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자비의 손길은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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