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링처럼불타는 불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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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년설 작성일2018.08.04 조회2,384회 댓글0건본문
참으로 않타깝습니다.
탐욕으로 빚어진 승려와신도간에 충돌은 비단 불광사문제만은 않을 것이지만
특히 불광사는 중창불사를 하였으나 빛더미에 지어진 절집이면서 걷으로는 부자절집 같지만
가장 가난한 절집으로 전락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외모만 번지르하면 뭐합니까
내홍은 오랜세월 이전에 싹이 트고있었고 그 분노가 쌓이고 모여서 폭발했을 뿐입니다.
대표승려는 탐욕에 눈이멀어서 참회는커녕 참으로 승려로서 입에담지못할「내가 ㅅ ㅅ』했냐고 세치를 휘두르는그것도 절집 부처님앞에서 나는 승려가아니다라고 외치는 것과 똑같습니다.
특히 종무소 직원들은 엄격하게 중립을 지키는 것이 원칙이고 그래야 나중에 뒤탈이없다.
물론 좋은말로 대화로 풀어나가면 될터이지만 불광사태는 타워링화재처럼 다 타고 없어져야
그 위에 어리석은 불자가아닌 현명한 불자들만 모여서 다시 시작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