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의 그 시간..... 

10월 마지막 법회 날 이었던가요 ? / 전해들은 말과 탐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법회 때 

법회장님 말씀 중에 

청명님의 이야기는 빠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안타깝습니다. 

평소 님을 뵙고 ( 몇 번 본 적도 없지만 -.-;;) 

또 전해 들은 이야기를 모아 보면..

사람이 참 거칠다라는 느낌적인 느낌. 

(그리고, 올려주시는 글은 잘 읽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반대편에 계시는 분도 님을 소개 할 때 글 잘 적는분으로 알려드리고 계시더군요. ^.^

현대는 무력의 시대가 아니기에

저처럼 약한 사람도 큰 소리치며 활보하며 살아갑니다. 

그날 "가야"에서 있었던 일은 

반성하고 계신가요 ?

혹시 정식으로 사과는 하셨나요 ?

책임질 일이 있다면 용기를 내어 책임을 지세요. 

불광의 사태를 해결하면서 많은 중차대한 일이 님의 어깨를 짖누르기도 하겠지만....

그기에 비례하여 어깨뽕이 너무 과하다는 생각적인 생각입니다.

말과 행동을 넘어 주먹으로 까지 표현 된다는 것은.....

자기 성찰을 할때 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말로는 "반성하세요." 입니다. ^^;;

평소라면 그러지 않았을 것인데....

내가 지금 불광의 [땡땡] 인데 라는 아상이 시비를 만든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반성을 촉구하며 ~

불광을 위한 일에 앞장서서 나서 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그렇지만 담에 혹시 법회장으로 출마 하신다면 

지금 이대로 시라면 저는 한 표를 드리지 못합니다.

앗 -.-;;

나는 명등이 아니라서 투표권이 없구나 -.-;;

이 기회에 

법회장 선출을 위한 불광의 회칙이 

누군가의 지명이나 명등회의를 통한 결정이 아니라...

직접 선거를 통한 대통합의 아이콘이 되었어면 합니다. ^.^

대통령도 직접 뽑는 마당에.....

초등학교 에서도 대민주주의 선거를 하는데...  ㅋㅋ

우리 불광의 민주주의는 언제나 오려나 ~

불광사 법회장도 직접 선거로.....  뽑자 !!!

요즘 전문 경영인으로 운영되는 회사가 참 많은데...

우리 불광사도 전문 CEO를 영입한 회사처럼 

멋진스님을 영입하여 책무를 드리고 함께 공감하며 발전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것은 결코 스님을 모욕하는 것이 아니고...

스님을 하인 취급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불광의 전법을

불광의 호법을 

불광의 후인에게 제대로 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청명님 

우리의 불광을 위해서는 
님께서 자중하는 모습도 함께 보여 주시어

함께하는 사람들로 부터 신뢰를 쌓아야 합니다.

앞서서 나선자

우리는 당신의 무력까지 책임지지 못합니다.

평화와 공존의 시대

우리는 불광의 형제들입니다.